배우 진기주가 내년 상반기 2TV에서 첫 방송될 새 드라마 '슬리핑닥터'의 주인공으로 확정됐다. 드라마는 환자 앞에서 잠드는 트라우마를 겪는 정신과 의사 홍경과 그 앞에 나타난 페이닥터 남지오의 로맨스를 그린다. 진기주는 정신과 의원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홍경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 진기주가 KBS 2TV 새 드라마 '슬리핑닥터'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이번 작품에서 진기주는 환자 앞에만 서면 잠에 빠져드는 독특한 증상을 지닌 정신과 의사 홍경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드라마는 오는 2027년 상반기 첫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진기주, '슬리핑닥터'로 브라운관 복귀
진기주가 연기할 정신과 의사 홍경은 정신과 의원을 개원했지만, 환자를 대면할 때마다 잠에 빠져드는 트라우마 증상으로 인해 병원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는 인물이다. 이러한 독특한 설정은 기존 드라마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신선한 캐릭터로, 진기주가 이를 어떻게 그려낼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작품은 2026년 4월 15일 기준으로 제작 준비 단계에 있으며, 진기주의 복귀 소식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 독특한 캐릭터와 로맨스 결합
'슬리핑닥터'는 홍경이 겪는 트라우마와 함께, 그의 앞에 나타난 '일당백' 페이닥터 남지오와의 로맨스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이다. 정신과 의사로서의 고충과 개인적인 로맨스가 결합되면서,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캐릭터 간의 섬세한 감정선과 관계 변화가 드라마의 핵심적인 재미 요소가 될 전망이다.
▲ 제작진 정보 및 방송 예정
이번 드라마의 연출은 '신데렐라 게임', '드라마스페셜 2023-고백공격' 등을 연출한 이현경 감독이 맡는다. 또한, 극본은 '어쩌다 전원일기'를 집필한 백은경 작가가 담당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경 감독과 백은경 작가의 만남은 이미 많은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슬리핑닥터'는 2027년 상반기 KBS 2TV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