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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회덕다목적체육센터 14일 개관…주민 생활체육 활성화 기대

서은수 기자
대전 대덕구, 회덕다목적체육센터 14일 개관…주민 생활체육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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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읍내동에 회덕다목적체육센터가 14일 문을 열었다. 총사업비 74억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연면적 1,480㎡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조성되었으며, 탁구, 당구, 게이트볼 등 다양한 실내 체육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센터는 두 달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7월부터 본격적으로 주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대전 대덕구는 14일 읍내동에서 회덕다목적체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센터는 총사업비 74억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1,480㎡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5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 회덕다목적체육센터 시설 현황

센터 내부는 주민들의 다양한 체육 활동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목적 실내 체육 공간으로 설계되었다. 구체적으로 탁구장, 당구장, 게이트볼장 등 여러 종목의 실내 체육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이는 특히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설 전반에 대한 면밀한 계획 수립과 시공 과정을 거쳐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시범운영 및 정식 개장 계획

회덕다목적체육센터는 즉시 주민들에게 전면 개방되지 않고, 단계적인 운영 계획에 따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센터는 개관일인 4월 14일로부터 약 두 달 동안인 5월 4일부터 7월 3일까지 시범 운영 기간을 갖는다. 이 기간 동안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점검하고, 실제 이용 주민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필요한 보완 작업을 진행한다. 시범 운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7월부터는 정식 운영에 돌입하여 모든 주민들이 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 주민 건강 및 여가 증진 기대 효과

이번 회덕다목적체육센터 건립은 대덕구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생활 활성화에 상당한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회덕다목적체육센터 개관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쉽게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이는 결국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의 활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체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지역 공동체 강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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