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채원이 오는 6월, 오랜 기간 교제해 온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속사는 이를 알리며 문채원의 새 출발에 따뜻한 축복을 당부했다.
2007년 SBS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한 배우 문채원이 오는 6월, 새로운 인생 2막을 연다. 15일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측은 문채원이 교제 중이던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상대방은 연예계와 무관한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 문채원, 19년 연기 인생 속 새 출발
문채원은 지난 2007년 데뷔 이후 '바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굿닥터', '악의 꽃', '법쩐' 등 다수의 히트 드라마와 영화 '최종병기 활', '명당'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작으로는 영화 '하트맨'에 출연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이러한 19년의 연기 경력 동안 작품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 온 문채원이 이제 개인적인 삶에서도 큰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
▲ 결혼식 상세 내용 및 향후 활동
이번 결혼식은 4월 16일 현재 기준, 오는 6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본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만 초대하는 비공개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문채원의 새로운 출발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의 활동을 이어갈 문채원의 향후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14년 전인 2012년, 영화 '최종병기 활'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던 그녀가 인생의 중요한 시점에서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