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기주가 환자 앞에만 서면 잠드는 독특한 증상을 지닌 정신과 의사 역을 맡는다. KBS 2TV 새 드라마 '슬리핑닥터'가 내년 상반기 첫 방송을 확정했다. 이 드라마는 트라우마로 병원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정신과 원장 홍경과 그 앞에 나타난 페이닥터 남지오의 로맨스를 그린다.
배우 진기주가 KBS 2TV 새 드라마 '슬리핑닥터'의 주인공 홍경 역에 캐스팅되어 내년 상반기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 드라마는 환자 앞에만 서면 자신도 모르게 잠들어버리는 독특한 트라우마를 가진 정신과 원장 홍경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병원 운영에 어려움을 겪던 홍경 앞에 '일당백' 페이닥터 남지오가 나타나면서 예상치 못한 로맨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슬리핑닥터'는 2026년 상반기 중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 진기주, '슬리핑닥터' 주인공 홍경 역 캐스팅
배우 진기주가 KBS 2TV 새 드라마 '슬리핑닥터'의 주인공 홍경 역을 맡아 브라운관 복귀를 알렸다. 진기주가 연기할 홍경은 정신과 의원 원장이지만, 환자를 마주할 때마다 극심한 트라우마로 인해 잠에 빠져드는 희귀한 증상을 겪고 있다. 이러한 증상으로 인해 병원 운영에 난항을 겪던 홍경은 새로운 페이닥터인 남지오를 만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진기주는 이번 역할을 통해 섬세한 감정 연기와 독특한 캐릭터 소화 능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독특한 트라우마와 로맨스 축
'슬리핑닥터'는 주인공 홍경이 겪는 독특한 트라우마라는 설정과 함께, 그 앞에 나타난 남지오와의 관계 속에서 펼쳐지는 로맨스를 주요 축으로 삼는다. 환자 앞에서 잠드는 정신과 의사라는 설정은 극에 긴장감과 코믹 요소를 동시에 부여하며 신선함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홍경이 자신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성장하는 과정과 함께, 남지오와의 로맨스가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가 드라마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이 과정에서 인물 간의 섬세한 심리 묘사가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 제작진 및 기대 효과
'슬리핑닥터'는 '신데렐라 게임', '드라마스페셜 2023-고백공격' 등을 연출한 이현경 감독과 '어쩌다 전원일기'를 집필한 백은경 작가가 의기투합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두 제작진은 각자의 작품에서 보여준 섬세한 연출력과 흡입력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번 '슬리핑닥터'를 통해 이들은 진기주 배우와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독특한 소재와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어우러진 웰메이드 드라마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내년 상반기 2TV 편성을 통해 많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