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 (수)
스포츠
HOT TOPICS#yna_sports#KStars

국민체육진흥기금, 2025년 우수사업 30개 선정…'국민체력 인증제' 등 2년 연속 쾌거

서은수 기자
국민체육진흥기금, 2025년 우수사업 30개 선정…'국민체력 인증제' 등 2년 연속 쾌거
©KStars-yna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025년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 사업 성과 평가 결과, 상위 20%에 해당하는 30개 사업을 우수사업으로 선정했습니다. '국민체력 인증제 운영 및 기반 구축'을 포함한 6개 사업은 2년 연속 우수 사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평가 비율 확대와 함께 하위 사업 예산 감축 등 제도 개선도 추진됩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025년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 사업에 대한 성과 평가를 완료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업 30개를 선정해 4월 14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공단 이사장이 주관했으며, 지원 사업의 질적 향상과 책임성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습니다.

▲ 성과 평가 비율 확대 및 하위 사업 관리 강화

지난해까지 상위 10%의 사업만 우수사업으로 선정해 포상했던 것과 달리, 올해부터는 이 비율을 20%로 확대하여 더 많은 우수 사업에 대한 지원과 격려를 강화했습니다. 이는 성과가 뛰어난 사업을 발굴하고 확산시키기 위한 조치입니다. 반면, 평가 결과 하위 15%에 해당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2027년 기금운용 계획안 수립 시 전년 대비 예산을 10% 감축하는 방안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이는 기금의 효율적인 운용과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예방적 조치입니다.

▲ 2년 연속 우수 사업 선정 내역

이번 평가에서는 총 24개 사업이 단년도 우수사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가운데 '생활체육지도자 교육', '개도국 스포츠 행정가 교육과정', '도핑방지위원회 활동 지원' 등은 단기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국민체력 인증제 운영 및 기반 구축',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장애인 국가대표 훈련 지원' 등 6개 사업이 2년 연속 우수 사업으로 선정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해당 사업들이 꾸준히 높은 성과를 유지하며 사업의 안정성과 효과성을 입증했음을 보여줍니다. '국민체력 인증제'의 경우, 국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바가 크며 지속적인 운영 및 기반 구축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 우수사업 포상 및 향후 계획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에는 체육공단 이사장 표창과 함께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단년도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경우 포상금이 지급되며, 2년 연속 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에는 해외 단기 연수 기회가 제공됩니다. 이러한 포상은 사업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과 창출을 독려하기 위함입니다. 공단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 기금 지원 사업의 전반적인 현황을 파악하고, 내년도 사업 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국민체력 증진과 스포츠 산업 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는 효율적인 기금 운용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입니다.

Copyrights © KPOPSTAR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파격 실험' 마침표 찍은 KIA, 제리드 데일과 작별… 이제는 '필승 마운드'에 올인1

'파격 실험' 마침표 찍은 KIA, 제리드 데일과 작별… 이제는 '필승 마운드'에 올인1

KBO리그의 뜨거운 순위 경쟁 속에서 KIA 타이거즈가 전격적인 승부수를 던졌다.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아시아 쿼터 야수'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기대를 모았던 제리드 데일과의...

"국경은 장벽이 아니다!" 멕시코에 둥지 튼 이란, 미국을 뒤흔들 파격적인 '국경 출퇴근' 작전

"국경은 장벽이 아니다!" 멕시코에 둥지 튼 이란, 미국을 뒤흔들 파격적인 '국경 출퇴근' 작전

2026 북중미 월드컵이 킥오프 전부터 그라운드 밖에서 뜨거운 드라마를 써 내려가고 있다. 미국이 거부한 이란 대표팀의 베이스캠프를 멕시코가 전격 수용하며, 전 세계 축구팬들 사이...

아시아 골프의 왕좌가 바뀌었다, '철인' 김시우가 증명한 세계 19위의 클래스

아시아 골프의 왕좌가 바뀌었다, '철인' 김시우가 증명한 세계 19위의 클래스

필드 위의 뜨거운 열기가 랭킹으로 증명됐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연일 상한가를 치고 있는 김시우가 마침내 아시아 골프의 '넘버원' 타이틀을 거머쥐며 전 세계 골프 팬들의...

7번의 날카로운 함성, '캡틴' 손흥민이 LA 밤하늘에 남긴 강렬한 투혼

7번의 날카로운 함성, '캡틴' 손흥민이 LA 밤하늘에 남긴 강렬한 투혼

2026 북중미 월드컵의 거대한 막이 오르기 직전, '코리안 타이거' 손흥민이 LA 무대에서 뜨거운 예열을 마쳤다. 비록 마수걸이 득점은 다음으로 미뤄졌지만, 그가 그라운드에 쏟아...

그라운드를 수놓는 뜨거운 승부욕, 클래식 라이벌전부터 미래 스타의 탄생까지

전국을 달구는 야구의 함성과 코트 위 땀방울이 한데 어우러져 스포츠 팬들의 심장을 다시 한번 뛰게 한다. 각 팀의 자존심이 걸린 KBO 리그의 혈투부터 세계를 향해 서브를 날리는...

냅킨 한 장에서 일군 1.5조 원의 제국, '억만장자' 리오넬 메시의 마법 같은 비즈니스

냅킨 한 장에서 일군 1.5조 원의 제국, '억만장자' 리오넬 메시의 마법 같은 비즈니스

축구장 위를 수놓던 마법 같은 발재간이 이제는 거대한 자본의 흐름을 주도한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단순한 스포츠 스타를 넘어 순자산 10억 달러를 돌파한 억만장자 반열에...

비극을 뚫고 피어난 붉은 클레이의 투혼, 마르타 코스튜크가 전한 눈물의 승전보

비극을 뚫고 피어난 붉은 클레이의 투혼, 마르타 코스튜크가 전한 눈물의 승전보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가 우크라이나 테니스 요정 마르타 코스튜크의 뜨거운 투혼으로 물들었다. 고국을 향한 미사일 공격이라는 충격적인 소식 속에서도 코트를 지켜낸 그녀의 강인한 정...

'바둑 퀸' 최정의 압도적 귀환, '천태산배' 파죽의 4연승 질주로 한국 우승 견인

'바둑 퀸' 최정의 압도적 귀환, '천태산배' 파죽의 4연승 질주로 한국 우승 견인

7년 만에 부활한 '여자바둑 삼국지'의 주인공은 역시 '절대 강자' 최정 9단이었다. 한·중·일 정예 기사들이 격돌한 천태산배 무대에서 최정은 중국의 랭킹 1, 2위를 연달아 제압...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