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PBA) 큐스쿨에서 웰컴저축은행 소속 한지승이 3연승을 거두며 다음 시즌 1부 투어 잔류를 확정했다. 이번 큐스쿨을 통해 총 9명의 선수가 1부 투어 출전권을 확보했으며, 이 중 2부 투어 선수 2명은 승격의 기쁨을 누렸다.
웰컴저축은행의 한지승 선수가 프로당구(PBA) 큐스쿨에서 3연승을 기록하며 다음 시즌 1부 투어 잔류를 확정지었다. 이로써 한지승은 1부 투어 무대를 계속해서 밟을 수 있게 되었다.
▲ 한지승, 1부 투어 생존 확정
프로당구 큐스쿨은 직전 시즌 1부 투어 하위 50%(61위 이하) 선수들과 2부 투어(드림투어) 상위권 선수들이 1부 투어 잔류와 승격을 놓고 경쟁하는 중요한 무대이다. 한지승은 군 복무를 마치고 2025-2026시즌에 복귀했으나, 시즌 포인트 랭킹 102위(9천점)에 머물며 큐스쿨로 밀려나는 아쉬움을 겪었다. 그러나 이번 큐스쿨에서 3연승을 달리며 1부 투어 잔류를 확정, 자존심을 회복했다.
▲ 9명, 차기 시즌 1부 투어 진출권 확보
한지승 외에도 총 9명의 선수가 이번 큐스쿨을 통해 1부 투어 진출에 성공했다. 1부 투어 잔류를 확정한 선수로는 박인수, 김기혁, 홍종명, 김성민, 김태호, 구자복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2부 투어 선수 중에서는 김병섭과 김정호가 1부 투어 승격의 영광을 안았다.
2라운드 첫날 10명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총 19명의 선수가 차기 시즌 1부 투어 출전권을 확보한 상태다. 이는 1부 투어 진출을 향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결정된 결과이다.
▲ 1부 투어 티켓 경쟁 계속
남은 1부 투어 티켓의 주인을 가릴 큐스쿨 2라운드 최종전은 15일에 열릴 예정이다. 경기 결과에 따라 더 많은 선수들이 1부 투어의 문턱을 넘거나, 혹은 아쉽게 다음 기회를 노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큐스쿨은 선수들에게는 1부 투어에서의 명예를 걸고 실력을 증명하는 중요한 기회이며, 팬들에게는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기대하게 하는 흥미로운 이벤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