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기주가 환자 앞에서 잠드는 독특한 증상을 가진 정신과 의사로 안방극을 찾는다. KBS는 진기주 주연의 새 드라마 '슬리핑닥터'가 내년 상반기 2TV에서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드라마는 정신과 원장 홍경과 그 앞에 나타난 페이닥터 남지오의 로맨스를 그린다.
배우 진기주가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KBS 2TV 새 드라마 '슬리핑닥터'에서 정신과 의사 홍경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난다. 극 중 홍경은 정신과 의원을 개원했지만, 환자 앞에만 서면 잠에 빠져드는 트라우마 증상으로 인해 병원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인물이다. 이는 그가 겪는 독특한 증상이 드라마의 주요 갈등 요소이자 흥미를 유발하는 지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진기주는 이러한 복합적인 캐릭터를 통해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 진기주의 새로운 연기 변신: '슬리핑닥터' 속 홍경 캐릭터
새 드라마 '슬리핑닥터'에서 진기주는 환자 앞에서 자꾸 잠이 드는 특별한 증상을 가진 정신과 원장 홍경을 연기한다. 이러한 설정은 환자의 마음을 치유해야 하는 의사라는 직업적 역할과 상반되는 아이러니를 형성하며,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기존의 작품들에서 보여준 진기주의 연기 스펙트럼을 고려할 때, 이번 '슬리핑닥터'를 통해 보여줄 정신과 의사로서의 고뇌와 심리적 갈등을 어떻게 표현해낼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트라우마로 인한 증상이라는 설정은 캐릭터의 깊이를 더하며, 진기주가 선보일 내면 연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드라마 '슬리핑닥터' 주요 줄거리 및 로맨스 라인
'슬리핑닥터'는 정신과 원장 홍경이 겪는 트라우마와 그 앞에 나타나는 페이닥터 남지오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남지오는 '일당백'이라 불릴 만큼 뛰어난 실력을 가진 인물로, 홍경의 병원에 합류하면서 두 사람 사이에 얽히는 사건들이 그려질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홍경의 독특한 증상과 남지오의 등장이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으며, 이들이 함께 난관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서 로맨스가 싹트게 될지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전망이다. 이는 단순한 의학 드라마를 넘어, 인물 간의 관계성과 성장을 섬세하게 그려낼 것으로 예상된다.
▲ 제작진 및 연출 의도
'슬리핑닥터'는 '신데렐라 게임', '드라마스페셜 2023-고백공격' 등을 연출한 이현경 감독과 '어쩌다 전원일기'의 백은경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이러한 제작진의 조합은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경 감독은 섬세한 연출과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으로 호평을 받아왔으며, 백은경 작가는 인간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캐릭터와 따뜻한 감성의 스토리를 선보여 왔다. 두 사람의 시너지를 통해 '슬리핑닥터'는 독특한 소재와 탄탄한 극본, 그리고 배우들의 열연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드라마로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는 2026년 상반기 중 2TV 편성을 확정했으며, 구체적인 방송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