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핵심 타자 구자욱이 왼쪽 갈비뼈 미세 실금 판정을 받고 1군에서 말소됐다. 구자욱은 올 시즌 1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2, 2홈런, 9타점을 기록했다. 구자욱의 빈자리에는 외야수 홍현빈이 1군에 등록됐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간판타자 구자욱이 왼쪽 갈비뼈 실금 진단을 받아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삼성 구단 관계자는 14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방문 경기를 앞두고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구자욱은 최근 통증을 느껴 정밀 검진을 받았으며, 검진 결과 왼쪽 갈비뼈 부위에 미세한 실금이 확인되었다. 구단 측은 구자욱의 회복 추이를 면밀히 살피며 1군 복귀 시점을 조율할 계획이다.
▲ 구자욱 부상 경과 및 대체 선수
구자욱의 1군 제외에 따라 삼성 라이온즈는 외야수 홍현빈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구자욱은 올 시즌 1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2, 2홈런, 9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어왔다. 그의 부상 이탈은 삼성의 타선에 큰 전력 누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LG 트윈스에서도 주축 투수 이우찬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LG 구단은 이우찬이 팔꿈치 충돌 증후군으로 인한 통증을 호소하여 휴식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이우찬은 열흘가량의 휴식을 취한 뒤 1군 복귀 시점을 결정할 예정이다.
▲ 타 구단 선수 이탈 및 트레이드 소식
이날 또 다른 주목할 만한 소식은 한화 이글스에서 두산 베어스로 트레이드된 손아섭의 1군 등록이다. 그는 새로운 팀에 합류하자마자 곧바로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트레이드 상대 선수로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게 된 왼손 투수 이교훈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 이처럼 선수들의 잦은 부상과 트레이드는 리그 전반의 전력 판도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