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양돈농협과 제주SK FC가 2026년 4월 15일 온·오프라인 광고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양돈농협은 제주월드컵경기장 내 광고 노출 및 선수단 유니폼에 브랜드를 삽입하고, 5월 홈경기에서는 브랜드 데이를 개최하여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제주양돈농협과 제주SK FC가 2026년 4월 15일, 상호 간의 브랜드 가치 증진과 홍보 효과 극대화를 목표로 온·오프라인 광고 협약을 공식적으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 지역을 대표하는 양돈 농협과 프로 축구 구단이 협력하여 전국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협약에 따라 제주양돈농협의 광고는 올해 제주월드컵경기장 내 A보드에 집중적으로 노출될 예정이다. 이는 경기를 관람하는 수많은 축구 팬들에게 '제주양돈농협'과 대표 브랜드 '제주도니'를 각인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제주SK FC 선수단 유니폼의 어깨 하단에는 '제주양돈농협' 로고가 삽입되어,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지속적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노출하게 된다. 이는 단순한 광고 지면 확보를 넘어, 스포츠 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효과를 낳을 것으로 분석된다.
▲ 경기장 및 유니폼 광고 효과 분석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양돈농협은 제주월드컵경기장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 브랜드를 노출하게 된다. A보드 광고는 경기 중계 화면이나 현장을 찾은 관람객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머무는 위치에 설치되어, 잠재 고객과의 접점을 크게 늘릴 수 있다. 특히, 제주SK FC의 홈경기 일정에 맞춰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효율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평가된다. 또한, 선수 유니폼에 새겨지는 로고는 경기의 역동성과 선수들의 활동성을 통해 브랜드에 활기찬 이미지를 부여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이는 젊은 층을 포함한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며, '제주도니'의 신선하고 건강한 이미지를 확산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 브랜드 데이 통한 소비자 접점 확대 전략
단순 광고 노출을 넘어, 제주양돈농협은 5월 홈경기를 '제주양돈농협 브랜드 데이'로 지정하여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브랜드 데이 행사에서는 다양한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시식 행사, 퀴즈 이벤트 등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제주도니' 제품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고, 농협의 가치를 이해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더불어, 선수단 식단에 '제주도니' 제품을 지원함으로써 제품의 신선도와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도 기여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이는 스포츠와 식품 브랜드 간의 성공적인 결합 사례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 지역 연고 스포츠팀과의 시너지 효과 기대
이번 제주양돈농협과 제주SK FC의 광고 협약은 지역 연고 스포츠 구단과의 협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보여주는 좋은 예시이다. 제주양돈농협은 축구를 통해 제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전국 단위의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SK FC 역시 지역 대표 농협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적 지원을 확보하고, 팬들에게 신선하고 질 좋은 축산물 브랜드를 연계하여 제공함으로써 팬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이러한 상호 윈-윈(Win-Win) 전략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기반 스포츠 구단과 지역 경제 주체 간의 협력 모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