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 진행자 김태균과 뮤지가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솔직하고 파격적인 입담을 뽐낸다.
오는 9일(토) 방송되는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4회에서 김태균은 과거 어려운 형편으로 인해 비혼을 결심했던 사연을 고백한다. 그는 당시 아내에게 "결혼할 생각 마라"고 선언했지만, 오히려 "연애나 해!"라는 아내의 묵직한 한방에 마음을 돌리게 됐다고 밝힌다. 특히 프러포즈를 눈치챈 아내가 갑자기 사라졌던 일화 등 우여곡절 끝에 결혼에 골인한 반전 러브스토리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뮤지는 UV 성공 직후 느꼈던 의외의 박탈감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오랜 무명 끝에 유세윤과 함께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된 현실에 적응하지 못해 행복을 누리지 못했다는 것. 또한 아나운서 김대호와 클럽 친구임을 깜짝 폭로하며, 두 사람이 함께 클럽을 즐기게 된 의외의 인연을 공개해 현장을 충격에 빠뜨린다.
MC 김주하와의 유쾌한 티격태격도 관전 포인트다. 김주하가 뮤지의 유튜브 채널 '유브이 방'을 향해 "예의가 없다"고 일침을 날리자, 뮤지는 "우리가 딱 원하는 타겟"이라며 도리어 강력한 러브콜을 보내 폭소를 자아낸다.
이 밖에도 김태균은 고엽제 후유증으로 돌아가신 아버지를 국가유공자로 인정받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눈물겨운 일화와 13년 전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전하며 스튜디오를 뭉클하게 적신다.
이슈메이커 토크쇼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사진=MB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