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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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와 진경’ 이소라X홍진경, 동반 ‘피팅 오디션’ 소식에 울컥… 최고의 1분 4.2%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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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와 진경)

MBC ‘소라와 진경’(연출 강성아∙장하린∙윤동욱, 작가 신재경) 6회에서는 새로운 게스트 빽가의 유쾌한 입담을 시작으로, 파리의 밤을 뒤흔든 파격 메이크오버와 손에 땀을 쥐게 한 오디션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최고 시청률 4.2%까지 치솟았으며, 피팅 기회를 얻은 두 사람이 손을 맞잡고 오디션장에 다시 들어서는 장면이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개인 오디션을 마친 이소라와 홍진경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킴의 하우스를 찾아가 파격적인 메이크오버를 선보였다. 이소라는 카키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홍진경은 퇴폐미를 살린 ‘더티 코어’ 메이크업으로 변신해 파리지앵 못지않은 포스를 장착했다. 이후 두 사람은 톱모델 김호용, 클로이 오와 만나 2층 버스 레스토랑에서 디너를 즐겼다. 클로이 오는 쇼 직전까지 캐스팅을 기다려야 하는 모델의 고충을 털어놓으며 두 대선배에게 위로와 조언을 건넸다.

파리 패션위크 개막 첫날, 두 사람은 일정이 없는 현실 속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시간을 보냈다. 홍진경은 러닝으로 마음을 다잡은 뒤 단골 카페에서 모델 올리비아 리를 만났고, 이소라는 숙소에서 홈트레이닝과 골프 연습에 몰두했다. 그러던 중 두 사람에게 전날 오디션을 본 브랜드로부터 피팅 요청 문자가 날아들었다. 서로의 연락 여부를 걱정하던 두 사람은 동반 피팅 오디션임을 확인한 후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고, 최종 합격 전임에도 지인들에게 감사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에는 최종 오디션이나 다름없는 피팅 오디션 현장이 공개됐다. 이소라가 또다시 워킹 점검을 받는 엔딩이 긴장감을 고조시킨 가운데, 계속해서 날아드는 희소식에 환호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예고되어 런웨이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MBC ‘소라와 진경’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MBC ‘소라와 진경’ 방송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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