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C1의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4화에서 불꽃 파이터즈가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팀과 자존심이 걸린 맞대결을 벌인다. 이번 시즌 첫 부산 원정 직관에 나선 불꽃 파이터즈는 오늘(1일) 저녁 8시 공개되는 방송을 통해 프로팀을 상대로 팽팽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시즌 캡틴으로 선출된 박용택은 장시원 단장의 "1패당 캡틴 연봉 삭감" 발언 이후 경기 직전 '강압 야구'를 선언해 폭소를 자아낸다. "오늘부터 지는 건 없다"며 독기를 품은 박용택의 지휘 아래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되고, 양 팀은 좌완 에이스들을 앞세워 기선제압에 나선다. 롯데 퓨처스팀 선발투수 박세진을 상대하게 된 파이터즈는 그의 묵직한 구위에 감탄하는 한편, 상대의 신문물 ‘피치컴’ 사용에 묘한 부러움을 드러낸다. 제작진은 편집을 통해 피치컴을 부러워하던 파이터즈 선수들의 소원을 이뤄주며 예상 밖의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세진에 맞서는 유희관은 타이밍을 빼앗는 노련한 피칭으로 상대 타선을 흔든다. 특히 빠른 공에 익숙한 프로 타자들이 유희관의 전매특허인 ‘68km/h 아리랑볼’에 타이밍을 완전히 빼앗기는 진풍경이 연출된다. 여기에 2군의 ‘마이크 트라웃’ 조세진이 등장하며 베테랑과 유망주의 맞대결로 사직야구장의 열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오른다.
한편 ‘롯데 레전드’ 이대호는 팬들의 환호 속에 파이터즈 유니폼을 입고 사직 타석에 들어선다. KBO 통산 기록상 상대 선발 박세진에게 단 한 개의 안타도 기록하지 못했던 이대호가 과연 천적을 상대로 설욕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두 팀이 펼칠 끝장승부는 오늘(1일)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60601 - [불꽃야구2] 파이터즈 유희관 vs 자이언츠 박세진, 좌완 투수들의 자존심을 건 빅매치! 퓨처스리그 트라웃 조세진의 등장까지! 2](https://images.kstars.kr/data/images/full/9/01/90160.jpg?width=7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