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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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N모솔’ 조지, 3표 ‘의자왕’ 등극하자마자 역대급 사면초가… 최종회서 터진 위기

김영주 기자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돌싱N모솔' 조지가 극적인 반전과 마주하며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트렸다. 6월 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8회에서는 연애기숙학교 1기생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난 선택에서 무려 3표를 쓸어 담으며 '의자왕'으로 우뚝 섰던 모솔남 조지가 예상치 못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날 조지는 의자왕 등극 이후 기숙사를 누비며 다른 출연자들에게 거침없이 연애 조언을 건넨다. 그러나 도를 넘은 행동에 참다못한 돌싱녀 불나방이 “너무 당황스럽고 무례하다”라며 날 선 저격을 날려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든다. 진짜 위기는 순무와의 로맨스에서 터진다. 순무를 향해 직진하던 조지는, 대화 도중 순무가 “대학에 가지 않고 바로 취업해 치열하게 살았다”라고 털어놓자 충격에 빠진다. 상대의 학벌을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 보던 조지였기에 이 고백은 두 사람의 애정전선에 거대한 균열을 가져온다. 게다가 순무는 평소 조지의 센 말투와 사투리에 무서움을 느끼던 상황에서 결국 참았던 분노를 폭발시키며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가 있냐”고 쏘아붙여 로맨스는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사면초가에 몰린 조지의 돌발 행보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조지가 갑자기 돌싱녀 카멜리아를 향해 박력 넘치는 기습 포옹을 감행한 것. 이에 카멜리아에게 직진 중이던 모솔남 현무의 강렬한 견제와 질투가 폭발하며 연애기숙학교는 그야말로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마지막 밤을 발칵 뒤집어놓은 이 뜻밖의 로맨스 결말을 확인할 수 있는 '돌싱N모솔' 시즌1 최종회는 오늘(2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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