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젠지' 세대를 대표하는 스타 아누쉬카 센이 주연을 맡은 영화 '제주 올래'가 제주도 촬영을 마치며, 14억 인도 시장을 넘어 아시아와 중동 지역까지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전파할 채비를 마쳤다.
루시퍼프로덕션과 스토리웍스가 제작한 멜로 영화 '제주 올래'는 오는 6월 16일 제주 올로케이션 촬영을 마무리한다. 인도 국민 배우로 손꼽히는 아누쉬카 센과 실력파 배우 강형석의 만남으로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아누쉬카 센은 2026년 3월 기준 인스타그램 팔로워 3,870만 명, 전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합산 팔로워 5천만 명 이상을 자랑하는 압도적인 글로벌 스타다. 드라마 '잔시 키 라니', '딜 도스티 딜레마'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영화는 언니를 잃은 슬픔을 안고 제주를 찾은 가수 알리샤(아누쉬카 센 분)가 싱어송라이터 선우(강형석 분)를 만나 음악으로 서로의 아픔을 치유해 나가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린다. 제주도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두 남녀의 섬세한 감정선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주 올래'는 오는 11월 한국과 인도 등 10개국에서 동시 상영을 목표로 한다. 현재 인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중동 등 주요 배급사들과 상영 협의가 활발히 진행 중이며, 14억 인도 시장을 비롯해 동남아시아와 중동 지역에 제주도의 매력을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제작발표회는 오는 6월 22일 JW메리어트 제주 리조트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이번 행사를 통해 아누쉬카 센과 강형석이 직접 전하는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와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릴 전망이다.
'제주 올래'의 성공적인 개봉은 제주도를 세계적인 관광지로 각인시키고, K-콘텐츠의 글로벌 영향력을 한층 더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인도 톱스타 아누쉬카 센의 막강한 파급력이 제주와 한국 문화의 홍보에 강력한 시너지를 일으키며 전 세계를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