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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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지승현 위해 영탁 출격…안동 고교 선후배의 특급 의리

김영주 기자
‘편스토랑’ 지승현 절친 영탁 등판

가수 영탁이 절친한 배우 지승현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밀양에 뜬다.

오는 6월 1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밀양에서 ‘5도 2촌’ 생활을 즐기고 있는 신입 편셰프 지승현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마을 어르신들의 노래 요청에 진땀을 흘리던 지승현 앞에 영탁이 깜짝 등장해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탁이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마이크를 잡고 히트곡 퍼레이드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영탁은 첫 소절부터 압도적인 가창력을 뽐내며 마을회관을 순식간에 고품격 콘서트장으로 탈바꿈시켰다.

두 사람의 남다른 인연도 소개된다. 밀양까지 한걸음에 달려온 영탁은 지승현이 부르면 지구 끝까지라도 간다며 두터운 의리를 과시했다. 실제 두 사람은 두 살 차이로, 고향 안동의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다. 소문난 절친인 만큼 녹화 내내 쿵 하면 짝 하는 안동 형제만의 최강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화답하듯 지승현은 영탁을 위한 시골 밥상을 준비한다. 첫 출연 당시 삽을 활용한 요리로 '삽 셰프'라는 별명을 얻은 지승현은 이날도 삽을 이용해 극강의 아는 맛 메뉴를 완성해 낸다. 영탁이 엄지를 치켜세운 지승현의 특별한 요리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승현과 영탁의 막강한 형제 케미가 담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오는 6월 18일 목요일 ‘북중미 월드컵 NOW’ 방송이 끝난 후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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