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의 불꽃 파이터즈가 단국대와 팽팽한 접전을 펼치던 중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는다.
오늘(22일)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7화에서는 새 멤버 오승환과 정훈이 팀의 위기 상황에서 긴장감 넘치는 데뷔전을 치른다.
팀의 새로운 에이스 신재영은 이대은의 뒤를 이어 마운드에 오른다. 평균 자책점 제로로 눈부신 시즌을 보내고 있는 신재영은 모교인 단국대 후배들을 상대로 완벽한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고척돔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정식 선수를 노리는 정훈 앞에는 만루라는 최고의 기회가 찾아온다. 롯데가 아닌 파이터즈 유니폼을 입고 타석에 들어선 그가 해결사 면모를 증명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여기에 파이터즈는 ‘파이널 보스’ 오승환까지 투입하며 총력전에 나선다. 오승환은 묵직한 구위로 등장과 동시에 환호성을 자아내지만, 236일 만의 실전 등판에 압박감을 느낀 듯 갑작스레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좀처럼 표정 변화가 없는 ‘돌부처’의 예상 밖 긴장감에 동료 선수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오승환, 정훈에 이어 청백전을 통해 김성근 감독의 눈도장을 받은 아마추어 투수의 데뷔전도 함께 공개된다. 파이터즈의 새 얼굴들이 단국대의 맹공을 이겨내고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