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가이드3’ 사형제가 문명과 가장 멀리 떨어진 부족을 만나기 위해 역대급 고난의 여정을 떠난다.
6월 3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에티오피아의 오지 부족인 ‘카로 부족’을 만나기 위해 길을 나선다. 에티오피아 남부 오모 계곡의 절벽 지대에 사는 카로 부족은 험난한 지형 탓에 외부인의 접근이 쉽지 않은 부족이다.
실제로 사형제는 수 시간 동안 거친 비포장도로를 달리며 지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전날 내린 폭우 탓에 도로 곳곳이 진흙탕으로 변해 제작진 차량 바퀴가 빠지는 돌발 상황까지 발생했다. 더 큰 문제는 폭우로 일부 도로가 유실되어 차량 운행이 완전히 불가능해진 점이었다. 결국 현지 가이드와 제작진이 정비에 나섰고, 사형제 역시 촬영 재개를 위해 맨손으로 돌을 나르며 힘을 보탰다.
모두가 난감해하던 그때 김대호가 자신의 애착 아이템을 꺼내 들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지난 여행에서는 핀잔을 들었던 물건이었지만, 이날만큼은 현지 드라이버들까지 탐내며 모두의 칭찬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김대호가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꺼내 든 아이템의 정체와 카로 부족과의 만남 성사 여부는 오늘(30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