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호프’가 개봉을 11일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며 올여름 극장가 최고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7월 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호프’(감독/각본: 나홍진 | 제작: 포지드필름스 | 공동 제작: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주)웨스트월드 | 제공/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예매율 정상에 등극했다. 이는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예매율 1위에 오른 기록이다.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의 나홍진 감독이 오랜 시간 공들인 이번 신작은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을 비롯해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등 글로벌 배우들의 합류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칸영화제 최초 공개 당시 해외 언론으로부터 “액션 시네마가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경지”, “스크린을 지배하는 시네마틱한 에너지” 등 극찬을 받은 바 있다. 또한 한국영화 최고가로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에 선판매되었으며, 글로벌 메이저 파트너들과 배급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IMAX, 돌비 시네마 등 다양한 특화관 개봉도 확정했다.
영화 ‘호프’는 비무장지대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마을에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접한 뒤 믿기 어려운 현실과 마주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로, 오는 7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