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의문의 게스트와 함께 이색 파크골프 도전에 나선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에서는 게스트의 소원을 들어주는 ‘같이 놀 지니’ 편이 전파를 탄다.
램프에 소원을 빌러 찾아온 게스트는 "요즘 부쩍 나한테 소홀하다. 멤버들은 연락도 없고 놀아주지도 않는다"며 서운함을 드러낸다. 특히 허경환을 향해 "경환이 아직도 하고 있네? 나를 부른 건 경환이를 긴장시키려고 한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폭소케 한다.
이어 게스트는 유재석의 품에 안기며 온순한 모습을 보이는 반면, 허경환에게는 매운 잡도리를 이어가며 반전 케미를 선사한다. 이후 멤버들은 게스트의 소원에 따라 다 함께 파크골프장으로 향한다. 화려한 골프웨어를 갖춰 입고 필드 분위기를 낸 멤버들은 처음 접해보는 파크골프의 색다른 매력에 순식간에 매료된다.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되자 유재석은 "자세가 제일 좋다"는 극찬을 받으며 시원한 스윙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실제 골프가 취미인 허경환 역시 자신감을 드러내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두 팀으로 나뉜 멤버들은 비록 과정은 엉망진창일지라도 PGA 투어 못지않은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긴장감 넘치는 파크골프 대결의 결과는 오는 18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MBC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