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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2> 결정적 단서 ‘죽음과 소녀’에 관심 폭발! 소름 돋는 디테일 연출 호평

Kstarz 기자
<TEN 2> 결정적 단서 ‘죽음과 소녀’에 관심 폭발! 소름 돋는 디테일 연출 호평
OCN <특수사건전담반 TEN 2 (이하 TEN 2)>이 영상과 음악의 앙상블을 활용한 디테일 연출로 소름 돋는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4일 <TEN 2(연출: 이승영, 극본: 이재곤, 제작: MBC C&I)> 1화가 방송된 이후 많은 시청자들이 ‘죽음과 소녀’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죽음과 소녀’가 주인공 여지훈(주상욱 분)이 연쇄살인마일 가능성을 높이는 증거로 떠오르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충격을 안겼기 때문. 특히 시즌 1부터 함께해온 <TEN 2>의 열혈 시청자들은 극중 인상적인 배경음악으로 사용되었던 ‘죽음과 소녀’가 F와 관련된 단서로 등장하자 음악과 살인사건을 엮어가는 치밀한 연출력에 열광하고 있다. 극중 사람을 죽일 때 아무런 증거도 남기지 않는 F는 살인 현장에 클래식 음악을 틀어놓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TEN 2> 1화 방송에서는 F살인사건 현장에 여지훈이 라디오 프로그램에 신청한 ‘죽음과 소녀’가 흘러나왔던 사실이 밝혀지며 동료 백도식(김상호 분), 남예리(조안 분), 박민호(최우식 분)를 혼란 속으로 몰아넣었다. TEN 팀은 ‘죽음과 소녀’를 클래식 연주자였던 여지훈의 여자친구 정희주가 생전에 좋아했던 곡으로 알고 수사를 진행했지만, 정희주의 친구를 통해 여지훈이 가장 좋아하는 곡이라는 단서를 잡게 된 것. 시청자들은 살인사건과 어우러진 클래식 음악이 미스터리한 느낌을 배가시키고 있다는 반응이다. 화제가 된 ‘죽음과 소녀’는 슈베르트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현악 4중주곡으로, 죽음의 공포에 떠는 소녀와 그녀를 다정스런 말로 데려가려 하는 사신의 대화형식으로 되어 있다. 시청자들은 “여 팀장이 사랑하는 연인을 죽음으로 몰아간 사신일지 모른다고 생각하니 섬뜩하다”, “비 오는 밤, 라디오에서 ‘우울한 편지’가 흘러나오면 범인이 살인을 벌이던 영화 <살인의 편지>에 버금가게 소름 돋는 명장면”과 같은 의견을 전하고 있다. <TEN 2>를 담당하는 CJ E&M의 김동현 PD는 “<TEN 2>의 시청자 중에는 작은 단서나 음악 하나도 놓치지 않는 섬세한 분들이 많다. 열정적인 시청층에서 F의 정체에 대한 단서로 등장한 ‘죽음과 소녀’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시는 것 같다”고 밝힌 뒤”‘죽음과 소녀’처럼 적재적소에 사용된 음악은 물론, 지난 시즌보다 업그레이드된 음악효과가 수사 과정의 스릴을 배가시키고 있다는 점이 <TEN 2>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주인공 여지훈과 살인마 F가 동일인물일 가능성이 제기되며 다양한 추측을 부르고 있는 <TEN 2>의 첫 번째 에피소드 ‘Under-Stand’는 오는 21일 (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시즌 1부터 끌어온 연쇄살인마 F와 TEN 팀의 대결이 완성될 에피소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TEN>은 시청자들과 언론의 뜨거운 호평 속에 대한민국 수사물의 수준을 끌어올린 화제작. 검거확률 10% 미만의 사건들만 수사하는 특수사건 전담반을 배경으로 괴물형사 여지훈(주상욱 분), 직관 수사의 달인 백도식(김상호 분), 심리추리에 능한 프로파일러 남예리(조안 분), 팔방미인 열혈 형사 박민호(최우식 분)의 활약을 그렸다. <TEN 2>는 전작의 주연배우들과 수사물계의 명품 콤비 이승영 감독, 이재곤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하며 드림팀의 귀환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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