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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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가비·이시안·하리무, ENA '짐쌀라비움'서 4인 4색 걸스 트립 출발

김영주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원지, 댄서 가비, 뷰티 크리에이터 이시안, 댄서 하리무가 지상 최대의 4인 4색 여행을 떠난다.

오는 8월 1일 첫 방송되는 ENA 새 예능 '짐쌀라비움'은 서로 다른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여행자 네 명이 캐리어 하나로 떠나는 미니멀리즘 밀착 여행 버라이어티다. 차별화된 여행 콘텐츠를 선보여 온 ENA와 제작사 TEO가 손을 잡고 1개의 캐리어 운명 공동체로 묶인 4인이 2주간 서로 다른 4개의 지형을 여행하는 과정을 담는다.

짐쌀라비움_3차티저 1회예고1
짐쌀라비움_3차티저 1회예고1(Photo : ENA, TEO)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4인방의 다채로운 매력이 포착됐다. 16년 차 프로 여행러 원지는 베테랑 내공을 발휘하면서도 끊임없이 에너지를 발산하는 동생들 사이에서 영혼을 상실한 표정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가비는 장소를 가리지 않는 텐션과 대범함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끄는 텐션 견인차로 활약한다. 이시안은 섹시한 매력과 더불어 눈코입을 풀개방하는 엉뚱한 개그력까지 터뜨리며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막내 하리무는 지치지 않는 에너지는 물론 쉴 새 없이 춤추고 움직이며 멤버들의 텐션을 끌어올린다.

짐쌀라비움_3차티저 1회예고2
짐쌀라비움_3차티저 1회예고2(Photo : ENA, TEO)

4인방의 각기 다른 성향은 짐 싸기 단계부터 고스란히 드러난다. 캐리어가 닫히지 않아 당황하는 원지, 물건을 넣기 위해 구걸하는 가비, 독특한 소지품을 챙기는 이시안, '혹시 몰라' 병에 걸린 하리무 등 맥시멀리스트 4인의 수난이 시작된다.

캐리어 무게가 20kg을 넘으면 출발할 수 없다는 규칙에 치열한 눈치 싸움이 벌어지고, 가비가 더운 나라에서 긴팔 옷을 입어야 하는 대혼란을 겪기도 한다. 점차 서로의 말투와 행동을 닮아가며 친해지는 4인방이 만들어낼 예측 불허의 시너지에 관심이 쏠린다.

ENA '짐쌀라비움'은 오는 8월 1일 저녁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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