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 (화)

[라디오스타] 강수진 "'라스' 귀여운 개이름인 줄 알았다"

<11일 밤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곱게 늙은 언니들' 특집으로 꾸며졌습니다. 이날은 세계적인 발레리나이자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강수진, '표적'으로 칸 레드카펫을 밟은 배우 김성령, 가수 백지영이 출연해 솔직 담백한 입담을 나눴습니다.>

강수연은 깨알같은 남편자랑과 독일어, 영어, 프랑스어, 한국어, 터키어까지 5개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며 출연진을 놀라게 했습니다. 왠지 도도할 것만 같아 보였던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 그녀의 순수하고도 유쾌한 토크는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강수진
"사실 오늘도 '라스'라고 사람들이 말을 하길래, 귀여운 개이름인 줄 알았다" - 방송 전 인터뷰에서 라디오스타를 몰랐다며

강수진

"죽었다 깨어나도 나는 남편과 계속 결혼할 거다""우리 남편은 다 잘한다. 언어 소통을 24시간 계속 할 수 있고 요리도 잘 한다""우리 남편은 잘생긴데다가 24시간 같이 있는 동안 나를 웃길 수 있는 사람이다" - 남편자랑 배틀에서 (강수진은 지난 2002년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동료였던 툰치 소크멘과 7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신성일" "81년에 외국에 나가서 그 전까지 유명했던 분이 신성일 씨였다" - 한국 배우 누구를 아느냐는 질문에 한명밖에 대답을 못하며

"사실 내가 삼겹살을 먹어본 적이 없다. 시간이 없다"  "지금까지 인생을 그렇게 살아왔고 와서 딱 한 번 회식했다" - 삼겹살 회식 기피설을 해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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