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이 드라마와 영화에서 극과 극의 캐릭터로 미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에서 톱스타 신효열 역을 맡은 이이경은 라이벌이었던 지현우를 괴롭히고, 매니저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에게 까칠하고 무례한 태도를 보이며 톱스타의 거만함과 비열함의 끝을 보여주고 있는 것.
반면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SBS 드라마 스페셜 <너희들은 포위됐다>(극본 이정선, 감독 유인식, 제작 HB엔터테인먼트)에서 이승기를 짱짱맨이라 부르며 하는 행동들이 철딱서니 없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영민한 신기재로 열연하고 있다. 이이경은 엉뚱한 매력을 가진 신기재를 완벽히 표현해 내 <트로트의 연인>의 신효열과는 극과 극의 캐릭터를 그려내며 신스틸러로 주연 못지 않은 존재감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이이경은 안방극장에 이어 스크린으로도 팬들을 찾는다. 8월 6일 개봉하는 영화 <해적 : 바다로 간 산적>에서 해적단의 의리파 참복 역을 맡아 손예진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출연한다. 안방극장에 이어 영화에서는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월, 화, 수, 목 안방극장과 올 여름 스크린을 통해 팔색조의 매력을 보여줄 이이경의 행보가 기대되는 가운데, KBS 2TV <트로트의 연인>은 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