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배우 최정윤이 출연해 재벌가 며느리의 삶을 가감없이 보여줬다.
이날 택시에 탑승한 최정윤은 재벌가 장남인 5살 연하남과 결혼 과정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공개했다.
우선 '최정윤이 병원장집 딸이라서 재벌가에 정략결혼했다'라는 것에 대해 '오해다'라고 전했다.
최정윤은 병원장집 딸로 오해받은 이유에 대해 자신의 아버지가 서울에 있는 큰 대학병원에서 식당을 여러개 운영한 관계로 이런 소문이 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사업하시는 아버지 덕에 어렵지 않게 살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최정윤의 남편은 엄청난 재벌가의 장남이다'라는 것에는 '그렇다'라고 인정하면서 시댁에서 하는 사업장이 많다고 밝혔다. 최정윤의 시댁은 의류·호텔·대형마트 등을 시댁에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으로 '엄청난 시댁이다 보니 시어머니가 머리를 싸매고 결혼을 반대했다'라는 것에 대해서는 '100% 오해다'라고 강하게 부인했다.
최정윤은 시댁에서 자신의 직업이 연예인이라는 것에 대해 꺼려할까 걱정을 했지만, 사실 직업보다는 나이에 대한 걱정은 있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방송중 최정윤은 남편과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통화가 된 남편은 최정윤에 관해 "착해서 반했다. 제가 너무 성급했었다"고 말했다. 오만석이 "지금의 성격을 알았다면 결혼했을 거냐 안 했을 거냐"고 묻자 남편은 말이 없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최정윤은 지난 2011년 12월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이자 이랜드 그룹 박성경 부회장 장남인 윤태준 씨와 결혼했으며 최근 시작한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에서 재벌가 맏며느리 역할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