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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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강인·벨링엄의 새 무기… 아디다스, 초경량 기술 집약한 신작 축구화 공개

김영주 기자
아디다스

세계 최고의 축구 축제를 앞두고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굴 혁신적인 축구화 컬렉션이 첫선을 보였다.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해 새로운 축구화 ‘로드 투 글로리(Road to Glory)’ 팩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축구화 역사상 최초로 FIFA 월드컵 트로피의 상징적인 요소를 제품 디자인에 직접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강렬한 솔라 레드 바탕에 블랙과 골드를 배치하고 힐 카운터에 트로피 디테일을 더해 우승을 향한 열망을 시각화했다. 아디다스를 대표하는 ‘F50’, ‘프레데터’, ‘코파’는 하나의 통일된 디자인 언어로 재해석됐다.

라인업의 중심인 ‘F50 하이퍼패스트 EVO’는 역사상 가장 가벼운 130g의 무게를 자랑한다. 초경량 메시 갑피인 ‘F50 쉘 EVO’와 접지력을 극대화한 ‘F50 스피드시스템 EVO’, 착용감을 높인 ‘F50 케이지 ’ 기술로 폭발적인 스피드를 선사한다. ‘프레데터 FT’는 정확한 슈팅을 위한 ‘나노스트라이크 ’와 깔끔한 슈팅 존을 확보해주는 ‘폴드오버 텅’ 기술을 적용했다. 여기에 ‘스트라이크프레임’ 아웃솔과 지지력을 강화하는 ‘파워스파인’을 더해 안정적인 플레이를 지원한다. 헤리티지와 혁신을 결합한 ‘코파’는 맨발 같은 착화감으로 정교한 볼 컨트롤과 침착한 플레이를 돕는다.

이번 ‘로드 투 글로리’ 팩은 월드컵 무대에서 세계적인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빌 예정이다. 손흥민, 이강인, 라민 야말은 ‘F50’을 착용하며, 주드 벨링엄과 페드리는 ‘프레데터’를, 데클란 라이스는 ‘코파’를 신고 활약하게 된다. 글로벌 축구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번 컬렉션은 6월 2일부터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주요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정식 출시된다.

사진=아디다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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