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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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기쁨이었다” ‘유재석 캠프’ 유재석·이광수·변우석·지예은이 남긴 힐링 여운

김영주 기자
유재석 캠프
유재석 캠프

넷플릭스 단체 캠프 예능 <유재석 캠프>가 반복되는 일상을 벗어나 행복을 찾아 떠나온 숙박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며 여정을 마무리했다.

넷플릭스표 민박 예능 유니버스의 성공적인 확장 속에 <유재석 캠프>는 글로벌 TOP 10 TV쇼(비영어) 부문 5위에 진입했으며 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각국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려 한국의 수련회 문화를 세계에 알렸다.

지난 2일 공개된 6~10회(최종회)에서는 유재석,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2기 숙박객들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능숙하게 메뉴를 논의하며 베테랑의 면모를 보이던 이들은 대용량 요리와 늘어난 일거리 앞에 다시 한번 유쾌한 비명을 질렀다. 여기에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깜짝 방문해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했다. 이들 부부는 식사 메뉴 선정부터 모닝 요가, 기타 공연, 릴스 촬영까지 민박 운영 경험을 살려 분위기를 주도했고, 숙박객들의 사연에 귀를 기울이며 진심 어린 감동을 안겼다.

유재석 캠프
유재석 캠프

숙박객들과의 정겨운 케미스트리도 빛났다. 기상 미션, 방석 퀴즈, 캠프파이어, 장기자랑 등을 함께 즐기며 진짜 친구처럼 교감한 이들은 퇴소식이 다가오자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며 깊은 여운을 나눴다.

모든 일정을 마친 후 유재석은 “하길 잘했다. 이 캠프가 나에게는 참 기쁨이었다”라며 “힘들 때마다 떠오르는 곳이었으면 좋겠고, 숙박객들이 즐거워한 것만으로도 목표는 충분히 달성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광수와 변우석은 살아가며 힘이 될 원동력이자 힐링의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고, 지예은 역시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며 눈물의 소감을 남겼다. <유재석 캠프>의 전편은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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