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모’ 제작진 재결합…유니켐–스튜디오봄, 신작 3편 공동 기획
국제 에미상을 수상한 드라마 '연모'의 제작진이 다시 뭉친다. 유니켐은 12일, 송현욱 감독이 이끄는 스튜디오봄과 세 작품을 공동 기획·개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유니켐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를 총괄하는 안창현 대표는 20여 년간 다양한 작품을 제작해온 프로듀서로, '연모' 이후 '카지노', '남남', '하이쿠키'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 주목받은 K-드라마를 연이어 선보여 왔다.

‘불꽃야구’ 파이터즈, 한일장신대전 앞두고 새 유니폼·비장 라인업 공개
불꽃 파이터즈가 대학리그 최강 한일장신대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새로운 변화를 맞이한다. 오는 15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예능 '불꽃야구' 33화에서는 파이터즈가 빅매치를 준비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라커룸에 들어선 선수들은 새로 제작된 깜찍한 유니폼에 환호했고, 투수 조장 송승준이 즉석 모델로 나서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하지만 이날은 이별도 함께한다. 프로구단의 선택을 받은 박준영과 김민범이 마지막 경기를 치르는 것.

한지은, ‘2025 서울국제영화대상’ 여우조연상… ‘히트맨2’로 연기력 입증
배우 한지은이 '2025 서울국제영화대상'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0일 서울 용산 드래곤 시티 호텔 한라홀에서 진행됐으며, 한지은은 영화 '히트맨2'에서의 활약으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올해 13회를 맞은 '서울국제영화대상'은 2024년 8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개봉하거나 OTT에 공개된 작품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한지은은 '히트맨2'에서 미술관 디렉터 전해인 역을 맡아 미스터리한 매력과 팜므파탈 분위기, 코믹과 액션을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원호, 美 패션 매거진 촬영… 압도적 피지컬 눈길
가수 원호가 미국 패션 매거진 레이디건 화보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소속사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원호는 흰 셔츠와 슬랙스를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도시적 매력을 드러냈다. 여기에 유니크한 디자인의 안경을 활용해 다양한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특유의 화보 감각을 발휘했다. 이후 민소매 착장에서는 탄탄한 상체 라인을 드러내며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포토그래퍼의 요구에 따라 역동적인 포즈와 장난기 어린 표정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해 완성도 높은 컷을 만들어냈다.

에이티즈 ‘In Your Fantasy’, NME 25선 8위… 세계적 영향력 입증
그룹 에이티즈가 영국 음악 매거진 NME가 발표한 '2025 베스트 K-POP 송 25'에서 미니 12집 타이틀곡 'In Your Fantasy'로 8위에 올랐다. 보이그룹 중 가장 높은 순위다. NME는 이 곡이 에이티즈의 새로운 면모를 드러낸다며 짜릿하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높이 평가했다. 에이티즈는 빌보드가 발표한 2025 연말 결산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보였다. 미니 11집과 12집이 '월드 앨범', '톱 앨범 세일즈' 등에 진입했고, '월드 앨범 아티스트', '빌보드 200 아티스트' 등 여러 부문에서 성과를 기록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K-POP상 수상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제33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K-POP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0일 서울 한남동에서 열렸으며, 올해 활동한 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누리꾼 투표와 전문가 평가를 합산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지난 4월 데뷔한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세 장의 미니 앨범 누적 판매량 120만 장을 기록하며 급성장한 신인 그룹으로 주목받아 왔다. 이들은 올해 여러 시상식에서 총 여섯 개 부문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김법래, 뮤지컬 ‘슈가’서 여장 남자로 파격 변신… 12일 개막
배우 김법래가 뮤지컬 '슈가'를 통해 1년 만에 무대로 복귀하며 여장 남자로 파격 변신한다. 오늘(12일) 한전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슈가'는 1929년 금주법 시대를 배경으로, 갱단의 살인을 목격한 두 재즈 뮤지션이 목숨을 구하기 위해 여장을 하고 여성 밴드에 위장 입단하는 유쾌한 해프닝을 그린다. 김법래는 극 중 순수하고 엉뚱한 베이시스트 '제리' 역을 맡았으며, 위협을 피해 '다프네'라는 여자로 변신해 밴드 생활을 하게 된다.

남우현,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K-POP상 수상
가수 남우현이 제33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K-POP상을 수상했다. 남우현은 1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을 받으며 올 한 해 활발한 활동을 인정받았다.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은 영화, 드라마, 가요, K-POP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연예인을 대상으로 누리꾼 투표와 전문가 평가를 반영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남우현은 올해 앨범 활동은 물론 콘서트, 뮤지컬, OST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올라운더' 면모를 증명했다.

싸이커스,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K-POP상 쾌거…5세대 대표주자 입지 굳건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지난 10일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K-POP상을 수상하며 5세대 보이그룹 대표주자 면모를 과시했다. 이 시상식은 올해로 33회를 맞은 종합예술 시상식이다. 싸이커스는 "사랑하는 로디(공식 팬덤명) 덕분에 성장했다. 앞으로도 좋은 에너지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지난 10월 발매한 미니 6집 앨범 '슈퍼파워(SUPERPOWER) (Peak)'를 통해 초동 판매량 32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성적을 경신한 바 있다.

김지훈, ‘2025 서울국제영화대상’ OTT 최고 연기상 수상…‘버터플라이’로 할리우드 첫 쾌거
배우 김지훈이 지난 10일 '2025 서울국제영화대상' 시상식에서 아마존 프라임 시리즈 '버터플라이'로 OTT 부문 최고 연기상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빛냈다. 올해 13회를 맞은 이 시상식은 2024년 8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개봉작 및 방영작을 대상으로 한다. '버터플라이'는 김지훈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그는 냉혹한 킬러 '건' 역을 맡아 비주얼, 액션, 깊은 감정선까지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김지훈은 수상 소감으로 "더 큰 영향력을 만들어가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 성실한 배우가 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기업가치 1조 돌파…K-POP 로봇 아이돌 비전 제시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지난 10일 개최된 '컴업(COMEUP) 2025'에서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으로 공식 입성했다고 발표하며 차세대 비전을 제시했다. 2019년 100만 원의 자본금으로 시작한 지 단 6년 만의 쾌거로, 최용호 대표는 동시에 국내 최연소 유니콘 기업 CEO가 됐다. 최용호 대표는 기조연설을 통해 14년간 이어온 도전이 오늘의 갤럭시코퍼레이션을 만들었으며, 과거 적자를 극복하고 올해 상반기 흑자 전환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한일 TOP7 ‘현역가왕 올스타 드림 매치’, 도쿄 이어 오사카 콘서트 추가 확정
'현역가왕 올스타 드림 매치'가 도쿄 콘서트의 조기 전석 매진 신화에 힘입어 오사카 콘서트 추가 개최를 확정했다. 이번 콘서트는 '현역가왕2'와 '현역가왕 재팬'을 통해 선발된 한일 양국 국가대표 TOP7 가수들이 '2025 한일가왕전'과 '한일톱텐쇼'에 이어 펼치는 단합 콘서트로, 2년 동안 200만 관객을 동원한 '현역가왕' 시리즈 콘서트의 불패 신화를 다시금 증명했다. '현역가왕 올스타 드림 매치 IN 오사카'는 오는 2월 3일 그란큐브 오사카 메인홀에서 오전과 오후 두 차례 공연으로 진행된다.

배우 강율, 한·싱 합작 드라마 주연 낙점…글로벌 시장으로 활동 영역 확장
배우 강율이 한국 제작사 아웃포스트 엔터테인먼트와 싱가포르 콘텐츠 제작사 킹콩 미디어가 공동 제작하는 한·싱 합작 드라마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이번 작품은 강율의 첫 글로벌 합작 콘텐츠 도전으로, 아시아 최대 영상 산업 행사 ATF(Asia TV Forum & Market)에서 공식 소개되며 이미 여러 OTT 플랫폼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강율은 2017년 웹드라마 '열일곱'으로 데뷔한 이후, '일진에게 찍혔을 때' 시리즈 주연으로 팬층을 확보했다. 이 외에도 '사랑의 온도', '우아한 제국', 숏폼 드라마 '남사친이 재벌이었다' 등 다수의 작품에서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세 배우' 입지를 굳혔다.

김준현,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서 압도적 존재감…관객에게 깊은 울림 선사
배우 김준현이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Converse Stage Arena 여명')에서 주인공 최대치 역을 맡아 열연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지난 4일 막을 올린 이 작품은 일제 강점기부터 한국 전쟁까지, 격동의 시대를 살았던 세 남녀의 삶과 한민족의 아픈 역사를 담아냈다. 김준현은 극 중 나라와 사랑하는 여인 여옥을 위해 모든 것을 건 최대치로 분해 절절한 로맨스를 그려냈다. 무대를 장악하는 압도적인 에너지와 묵직한 존재감으로 보는 이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는 평이다.

배우 이서안, 빌리언스와 전속계약 체결…든든한 지원 속 도약 기대
배우 이서안이 빌리언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빌리언스 측은 10일 "이서안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 그가 다양한 연기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서안은 영화 '물괴', '커피루왁'과 드라마 '저스티스', '도도솔솔라라솔', '공작도시', '끝내주는 해결사', '로얄로더', '야한 사진관'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우리들의 발라드’ 1990 발라드 모음집 '베스트 2' 오늘(10일) 발매
SBS '우리들의 발라드'가 오늘(10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1990년대 발라드 명곡을 담은 '우리들의 발라드 베스트(BEST) 2' 앨범을 발매했다. 지난 3일 발매된 1970~1980 발라드 모음집에 이어, 이번 앨범은 1990년대를 풍미한 발라드 11곡을 엄선해 리스너들의 감성을 다시 한번 촉촉하게 적실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는 프로그램에서 큰 사랑을 받은 민수현, 김재준, 김윤이, 권미나, 임지성, 홍승민, 이준석, 이지훈 등 참가자 8인이 참여했다.

<자백의 대가>, 장르적 재미+완성도 높은 연출로 언론X시청자 사로잡아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자백의 대가>가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2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작품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몰린 '윤수'와 마녀로 불리는 '모은', 두 사람 사이의 미스터리 스릴러 <자백의 대가>는 지난 12월 5일(금) 공개 이후 22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2위에 등극했다. 대한민국을 포함해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국 등 총 9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글로벌 로케이션X김선호 고윤정 만남으로 새해 설렘 예고
넷플릭스(Netflix)의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2026년 1월 16일(금) 공개일을 확정하며 발표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과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가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이 작품은 [환혼], [호텔 델루나] 등으로 사랑받은 홍자매 작가와 [붉은 단심] 유영은 감독이 의기투합해 제작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특히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 등 글로벌 로케이션 촬영으로 풍부하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예고하고 있다.

![[화보] 주얼리부터 뷰티까지 ‘완판’ 예약… 아이브, 매거진 커버 뒤덮은 독보적 ‘앰배서더 파워’](https://images.kstars.kr/data/images/full/7/05/70566.jpg?aspect_ratio=200:125&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