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신봉선이 케이블 채널 tvN ‘코미디빅리그’로 복귀해 화제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신봉선이 공개 코미디 무대로 돌아온다. 대중 앞에 오랜만에 서는 자리이지만 여전한 개그 감각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1일(오늘) 오후 녹화를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신봉선은 지난 2013년 KBS2 TV ‘개그콘서트’ 700회 특집과 지난해 11월 ‘코미디빅리그’에서 장동민이 이끌었던 코너 ‘코빅 열차’에 단발성으로 특별 출연한 적이 있으나 공개 코미디 무대에 정식 출연자로 이름을 올린 것은 지난 2008년 11월 ‘개그콘서트’ 코너 ‘대화가 필요해’ 출연 이후 약 6년 4개월 만이다.
신봉선은 ‘코미디빅리그’에서 개그 동기 윤형빈 변기수와 팀을 이뤘다. 공개 코미디 시절 개그계를 쥐락펴락했던 3인방이 의기투합한 만큼 기존 출연진에게 긴장감을 주고 있다고. 세 사람은 한물간 스타를 다시 키워내려는 연예기획사의 고군분투를 개그로 풀어낼 예정이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셋의 열정이 남다르다. 윤형빈은 ‘코미디빅리그’ 코너 ‘비겁한 형제’ 이후 4개월 만에 다시 새 코너로 돌아오는 데다 변기수도 ‘코미디빅리그’에서 지난 2013년 4월 선보였던 코너 ‘변통령’ 이후 2년 만의 복귀라 여느 때보다 강력한 웃음을 몰고 오겠다는 각오다.
신봉선 윤형빈 변기수가 뭉치는 ‘코미디빅리그’는 31일 오후 녹화를 진행한 뒤 내달 초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