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주영훈이 터보와 함께한 과거를 회상했다.
주영훈은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래된 앨범 속에서 발견한 98년 터보 앨범 녹음현장 사진. 이때 우린 전설을 만들고 있었나보다"라며 "시계방향 윗줄 좌측부터 나, 김종국, 윤일상, 마이키, 작사가 이승호, 엔지니어 한종진, 프로듀서 한진우, 포지션 안정훈"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과거 터보 4집 - Perfect Love 당시 사진으로 90년대 가요계를 휩쓸었던 터보 김종국, 마이키를 비롯 주영훈, 윤일상, 이승호, 한종진, 한진우, 안정훈 등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의 풋풋했던 외모와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터보는 지난 1995년 데뷔한 2인조 남성 듀오로 원년 멤버는 김종국과 김정남이다.
이후 김정남이 탈퇴, 1997년 마이키를 영입했지만 2001년 4월 9일 마이키의 비자문제와 소속사와 계약만료와 함께 김종국이 탈퇴함에 따라 터보는 해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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