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TV 주말드라마 '이혼 변호사는 연애 중'이 시청률 4.2%로 종영했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부터 방송된 '이혼 변호사는 연애 중' 18회 시청률은 전국 4.2%, 수도권 4.6%로 집계됐다.
드라마는 변호사 고척희와 사무장 소정우의 처지가 뒤바뀌면서 펼쳐지는 로맨스를 다뤘다.
주연인 조여정과 연우진의 호흡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드라마 최고 시청률은 4월 18일 1회가 기록한 6%에 그쳤다.
같은 시간대 방영된 김성령 주연의 MBC TV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은 15.6%, 그보다 한 시간 앞서 방영된 김정은·송창의 주연의 '여자를 울려'는 20.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 1TV 대하사극 '징비록'(50부작) 36회 시청률은 13%로 집계됐다.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에서는 '여자사람친구 우정여행' 편을 선보인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 15.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1박2일'에서는 좀처럼 TV에서 볼 수 없었던 배우 문근영을 비롯해 박보영, 걸스데이 민아, 신지, 김숙, 이정현이 기존 멤버들과 함께 강원도 춘천으로 여행을 떠나 화제를 모았다.
'해피선데이'의 또 다른 코너인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4.2%의 시청률을 보였다.
MBC TV 예능 '일밤'에서는 '복면가왕'이 10.8%, '리얼입대프로젝트 진짜 사나이'가 10.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SBS TV 예능 '일요일이 좋다'는 송중기와 조인성이 출연한 '런닝맨'이 11%, 부녀 예능 '아빠를 부탁해'가 5.1%의 시청률을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