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판 '런닝맨'인 '달려라 형제'가 지난 12일 자체 최고인 5.1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SBS가 16일 밝혔다.
SBS '런닝맨' 제작진과 중국 절강위성TV가 공동제작하는 '달려라 형제'는 12일 방송된 시즌2 9회에서 광고 포함 5.002%(이하 중국 CSM50 기준), 광고 제외 5.1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달려라 형제' 시즌 1,2를 통틀어 최고 시청률이다.
앞서 '달려라 형제'의 최고 시청률은 지난 4월24일의 광고 포함 4.886%, 광고 제외 5.008%였다.
또한 '달려라 형제'의 9회 동영상 조회수는 15일 오전 9시 현재 2억 3천 64만 건에 달했다.
이는 시즌 1의 회당 평균 조회수인 1억 1천 774만 건보다 무려 1억 1천 290만 건 높은 수치이며, 시즌 2의 회당 평균 조회수 1억 9천 457만 건과 비교해도 3천 607만 건이나 더 많은 기록이라고 SBS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달려라 형제'의 누적 웨이보 팔로워수는 15일 오전 9시 기준 228만 5천 589명이다.
SBS는 "두 번의 시청률 5% 돌파 외에도 매회 시청률 4%대의 고공행진을 하는 '달려라 형제' 시즌2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며 "일찍이 대륙을 접수한 '런닝맨'의 뜨거운 인기가 '달려라 형제'를 통해 재확인되며 중국 예능의 판도를 바꿔놓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국내 방송사가 포맷 판매에 그치지 않고 최초로 중국 방송사와 공동제작을 하여 거둔 성과로 더욱 의미가 깊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