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7월 방송예정인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판타지멜로 ‘밤을 걷는 선비’ 측은 20일 이수혁의 캐릭터 컷을 공개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밤선비’는 눈이 부실만큼 아름다운 관능미를 가진 ‘뱀파이어 선비’ 김성열(이준기)을 중심으로 ‘흡혈귀’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 달콤살벌한 로맨스, 오싹함과 스릴 등을 안길 판타지 멜로이다.
이수혁은 ‘악’ 그 자체인 뱀파이어 ‘귀’ 역을 맡아 이준기가 분하는 김성열과 팽팽하게 대립각을 세우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특히 공개된 스틸 속 이수혁의 모습은 ‘밤을 걷는 선비’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이수혁은 금빛 용이 장식돼 있는 왕의 용상에 기대어 앉아 아래를 내려다 보고 있는데, 마치 모든 것을 꿰뚫고 있는 듯한 차가운 눈빛이 서늘함을 느끼게 한다. 또한 그는 한쪽 입꼬리를 살짝 올린 ‘업신 표정’으로 다크 포스를 폭발시키며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수혁은 새하얀 피부톤과 조각 같은 이목구비, 차가운 눈빛으로 ‘뱀파이어 비주얼’을 뽐내며 디테일한 손가락 연기와 입꼬리 연기로 ‘숨은 지배자’의 여유를 표현해 감탄사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밤선비’는 ‘해를 품은 달’, ‘기황후’ 등을 공동 연출한 이성준 PD가 연출을 맡고, ‘커피 프린스 1호점’을 집필한 장현주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밤선비’는 MBC 최고의 화제작이었던 ‘해를 품은 달’에 이은 올 여름 단 하나의 판타지멜로가 될 것으로 벌써부터 큰 관심과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