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시즌 샤넬의 오트쿠튀를 쇼는 굉장히 특이한 형태로 이루어졌다.
가운데에 여러 개의 룰렛과 크렙(둘 다 도박 경기의 일종) 게임 테이블을 두고 그 주변을 모델들이 걸었고 모델들의 런웨이 바깥쪽으로 관중이 자리했다.
오트쿠튀르 쇼에서 '프런트 로'에 앉는 것만으로도 전쟁이다. 브랜드에서는 그래서 프런트 로에 앉을 VIP초대장을 엄선해서 보낸다.
파리와 뉴욕의 보그, 엘르 등의 편집장과 패션 디렉터들, 디자이너들, 배우들이 그 자리에 앉는다. 그런데 이번에는 프런트 로가 찬밥이었다.
가운데 테이블에 앉은 사람들을 칼 라거펠트는 프런트 로의 VIP들과 구분 지어 '친구들'이라 불렀다. 사실상 권력 구조를 한 번 더 나눈 셈이다. 그리고 그 가장 높은 자리에 지디가 앉았다.
이번에 샤넬의 '친구들'에 들어간 사람은 크리스틴 스튜어트, 줄리안 무어, 이사벨 위페르, 바네사 파라디, 릴리 로즈, 제랄딘 채플린, 가브리엘 케인 데이 루이스. 지디는 정말로 이제 세계 최고의 스타가 틀림없다.
![[화보] 아이브 이서, 스무 살의 화려한 외출… 진주보다 빛나는 ‘독보적 아우라’](https://images.kstars.kr/data/images/full/8/00/80084.jpg?width=120)
![[화보] 김서연, 뷰티 브랜드 데이지크와 3년 연속 재계약 체결…'청순美' 시너지 입증](https://images.kstars.kr/data/images/full/6/97/69796.jpg?width=120)
![[화보] '한겨울의 정점' 장원영, 캐시미어 보닛햇 소화하는 독보적 우아함](https://images.kstars.kr/data/images/full/6/96/69648.jpg?width=120)
![[화보] 아이브 리즈 커버 극찬 "투명함과 강인함 공존"](https://images.kstars.kr/data/images/full/6/95/69501.jpg?width=120)
![[화보] '키스' 종영 우다비, "캐릭터 워낙 사랑스러워 욕심났다"](https://images.kstars.kr/data/images/full/6/94/69405.jpg?width=120)
![[화보] 솔로 아티스트 다영, 음악 방송 1위-해외 호평-시상식 수상 쾌거... 2026년 기대감 증폭](https://images.kstars.kr/data/images/full/6/92/69258.jpg?width=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