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클라라가 지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7일 오전 중국의 한 연예 관계자는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오랜만이에요. 여전히 이렇게 예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클라라와 함께 찍은 사진이다.
사진에서 클라라는 한층 밝아진 모습이다. 밝게 금발로 탈색한 긴 생머리가 시선을 모은다. 관계자 옆에서 손으로 브이(V)를 그리고 있는 클라라는 입꼬리를 올리고 귀엽게 미소를 지어 보였다.
클라라는 지난해 12월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폴라리스 측은 클라라와 그의 부친인 이승규를 공동협박 혐의로 고소했다. 클라라 부자는 지난 7월 협박 혐의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오는 26일 3차 변론기일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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