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캐릭터 라바를 주인공으로 한 어린이 뮤지컬 드라마가 MBC TV에서 방송된다.
MBC는 '내 품에 라바와 친구들'이 11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된다고 9일 밝혔다.
세계 시장을 겨냥한 한류 어린이 프로그램으로, 그룹 엠블렉 미르와 여자친구 신비, 스피카 양지원 등 아이돌 스타가 출연한다.
드라마는 라바파크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을 애벌레 라바와 나비 요르정(양지원 분), 장수하늘소 아르통(미르), 메뚜기 샤윙(신비), 매미 뮤짱(이창희), 고추잠자리 쟘띠(하수민), 폭탄 먼지벌레(뿌숑)이 해결한다는 이야기다.
어린이들이 노래와 춤을 통해 영어를 배우는 코너도 있으며, 알파벳 친구 '영쌤' 캐릭터로는 외국인 배우 죠이가 출연한다.
'내 품에 라바와 친구들'은 지난해 한국콘텐츠진흥원 캐릭터연계콘텐츠 제작지원 작품으로 선정됐으며 어린이 뮤지컬 공연도 기획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