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개국하는 O tvN이 북 토크쇼 '비밀 독서단'을 선보인다.
매주 한 가지 주제를 선정해 책을 추천하고 이와 관련된 출연진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 토크쇼에는 방송인 정찬우와 래퍼 데프콘, 배우 예지원, 방송인 김범수 등이 출연한다.
'비밀 독서단' 제작진은 1일 "기존 책 소개 프로그램과 '비밀 독서단'의 차별점은 책을 통해 A급 문화와 B급 문화를 경계없이 보여준다는 점"이라며 "출연진들이 솔직한 입담으로 독서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쉽게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만화가 박재동, 작가 은희경, 건축가 오영욱, 경영전문가 공병호 등을 포함한 50명의 자문단을 활용해 도서 선정 등에 '품격'을 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비밀 독서단'은 오는 15일 오후 8시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방송된다.
O tvN은 CJ E&M의 새로운 라이프 엔터테인먼트 채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