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재난 메디컬 드라마 JTBC ‘디데이’가 오늘(18일) 첫 방송된다. 앞서 공개된 ‘디데이’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압도적 스케일과 스펙터클한 영상미를 드러내 시작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18일 첫 방송되는 JTBC ‘디데이’(극본 황은경/연출 장용우/제작 SM C&C)는 대한민국의 중심 서울에 진도 6.5의 지진이 일어나 도시가 마비된 가운데 목숨을 걸고 생명을 살려내는 의료진의 이야기를 담은 재난 메디컬 드라마로, 선 공개된 영상과 제작발표회 등을 통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받고 있다.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일반외과의 이해성(김영광)은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가능성 있는 환자를 우선 치료하라는 원장(이경영)의 지시를 무시하고 치사율이 90% 이상인 환자를 우선 치료한다.
간호사 박지나(윤주희)는 응급차 안에서 위기를 맞은 환자를 위해 초보 레지던트 정똘미(정소민)대신 응급 처치를 시도한다. 이에 외과의 부교수 하우진(하석진)은 주제넘은 행동이라며 지나를 타박한다.
2015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JTBC 금토 미니시리즈 ‘디데이’는 서울 대지진, 처절한 절망 속에서 신념과 생명을 위해 목숨 건 사투를 벌이는 재난 의료팀의 활약상을 그린 드라마로 JTBC ‘라스트’ 후속으로 오늘 저녁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