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뇌섹시대 - 문제적 남자'(이하 '뇌섹남)가 방송프로그램의 주말 대혈투가 벌어진 지난 20일 다음소프트 방송프로그램 화제성지수에서 MBC TV '일밤-복면가왕',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을 제치고 3위를 차지했다.
트위터 버즈량을 기반으로 하는 화제성지수에서 이처럼 '뇌섹남'의 순위가 평소보다 비약적으로 급등한 것은 출연진 중 블락비의 박경이 이날 솔로곡을 발표하고, 한국 출신 세계적 로봇 과학자 데니스홍 미국 UCLA 교수가 출제자로 나섰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박경의 팬들이 솔로곡 관련 트윗을 하면서 태그로 '뇌섹남'을 단 덕분에 트위터 버즈량이 급증한 데다, 국내에서 높은 인지도와 함께 인기를 자랑하는 데니스홍 교수의 출연이 이날 이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다.
덕분에 '뇌섹남'은 18일 38위, 19일 75위에 이름을 올렸던 화제성지수에서 20일 단번에 수십계단을 뛰어올라 SBS TV '런닝맨'과 MBC TV '무한도전'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데니스홍 교수는 로봇을 적극 활용해 문제를 출제했고, 로봇과 수학, 논리에 관한 문제를 재미있는 방식으로 내 출연진과 시청자 모두의 흥미를 이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