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기를 마친 tvN 'SNL코리아6'가 배우 황승언과 이해우를 새 크루로 맞이하는 등 새 단장해 돌아온다.
22일 tvN에 따르면 'SNL코리아6'는 새 크루를 영입하는 한편 도시에서 살아남는 생존법을 다룬 '성호 그릴스'를 신설하고, 기존 코너 '글로벌 위켄드 와이'에 북한 소식 코너를 추가하는 등 새 단장해 오는 26일 하반기 방송을 시작한다.
'성호 그릴스'는 미국의 생존 버라이어티쇼 '인간과 자연의 대결' 속 생존 전문가 베어 그릴스를 패러디한 코너다.
정성호는 첫 회에서 회사에서 살아남는 생존법을 소개한다.
'글로벌 위켄드 와이'는 북한의 대남 방송 '우리민족끼리'를 패러디해 북한의 시각에서 남한의 모습을 풍자적으로 희화화한다.
새로 합류한 황승언은 사랑스러운 외모와 달리 '안영미춤'을 선보이며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를 펼친다.
'역대 최강 비주얼'이라는 찬사와 함께 등장한 이해우는 '글로벌 위켄드 와이'에서 한국 특파원 역을 맡았다.
제작진은 "새 코너, 새 크루의 합류와 더불어 하반기에는 강력한 호스트 라인업이 준비돼있다"며 "역대 최고의 강력한 호스트들이 새롭고 유쾌한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SNL코리아6'는 지난 6월 상반기 방송을 마치고 휴식기를 가진 뒤 3개월만에 하반기 방송을 시작하게 됐다.
하반기 첫 방송은 26일 오후 9시45분. 호스트는 김상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