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인, 파독간호사, 우토로 마을, 하시마섬에 이어 이번에는 성우다.
23일 다음소프트에 따르면 '무한도전'은 전날 트위터 버즈량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 화제성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무한도전'의 트위터 버즈량은 2만3천126건으로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4천316건), SBS TV '놀라운대회 스타킹'(1천108건)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았다.
'무한도전'은 화제성지수 주간 추이에서도 8주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이날 트위터에서 '무한도전'과 관련해 급상승한 키워드는 '더빙' '통신사' '영선' '서경덕'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 걸쳐있다.
'더빙'과 '영선'(성우 김영선)은 다음주 방송될 추석특집 '무한도전-주말의 명화'에서 멤버들이 도전하게 될 외화 더빙과 관련된 키워드로, 성우 특집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했다.
MBC 공채 16기인 성우 정재헌은 "목소리 하나로 표정과 동작, 감정 모든 것들을 표현해내는 성우들이 얼마나 특별한 연기자들인지 대중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원합니다"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4회에 걸친 '배달의 무도' 특집으로 입양, 파독간호사·광부, 강제징용 노동자 등 소외된 사람들을 조명했던 '무한도전'은 지난주 '생활계획표 특집'에서는 멤버들이 이동통신사 멤버십을 이용해 무료로 영화를 감상하는 내용을 방송했다.
이 덕분에 인터넷에서는 잊고 있었던 통신사 혜택을 정리한 글들이 인기를 끌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