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는 9일 한글날을 맞아 잘못 사용하기 쉬운 우리말을 상황별로 짚어주고 올바른 사용을 알려주는 프로그램 '안녕 우리말'을 방송한다.
5분 분량의 이 프로그램에는 걸그룹 AOA의 설현과 개그맨 허경환이 출연해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는 국적 불명의 인터넷 용어와 잘못된 우리말을 바로잡고 상황에 맞는 바른 우리말을 알려준다.
설현은 '21세기를 사는 춘향이' '런웨이에 선 모델' '헬스트레이너' 등 다양한 역할을 잘 소화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제작진은 "기존의 여러 우리말 관련 프로그램이 공통적으로 딱딱하고 계도적이었다면 '안녕 우리말'은 더욱 친근하게 바른 우리말 사용을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KBS 콘텐츠창의센터에서 선보이는 '안녕 우리말'은 9일 오후 12시 10분 KBS 1TV에서 첫 방송되며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 사이에 방송될 예정이다.
현재 설현·허경환이 4편까지 출연하고 이후 출연자는 미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