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인 9일 방송되는 KBS 1TV '아침마당'은 '사랑해요 우리말 한글' 특집으로 꾸며진다.
미국·러시아·이탈리아·인도네시아·방글라데시·파라과이 등에서 온 외국인들이 출연해 가장 아름다운 우리말과 우리말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하고 한국어를 배울 때 겪었던 실수담을 털어놓는다.
출연진은 이나·김사샤(러시아), 하일·크리스·데이브(미국), 크리스티나(이탈리아), 김야니(인도네시아), 방대한(방글라데시), 아비가일(파라과이) 등 외국 출신 방송인들과 임수민·임재성 KBS 아나운서.
이들은 맞춤법과 속담 등을 주제로 '도전 우리말 퀴즈'도 진행한다.
방송 중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예쁜 순우리말' '으뜸 우리말'을 선정하는 등 퇴색되고 있는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되새긴다.
KBS 1TV '아침마당'은 '사랑해요 우리말 한글' 특집은 9일 오전 8시2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