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국악관현악단이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 총회장에서 '유엔의 날 콘서트'를 연다고 KBS가 21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유엔 창설 70주년과 대한민국 광복 70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KBS국악관현악단의 유엔 연주회는 2002년 '유엔의 날 콘서트' 이후 13년 만이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세계적인 중국인 피아니스트 랑랑이 '국악소녀' 송소희와 함께 박경훈의 '사운드 오브 피스, 비나리'를 협연한다.
김해숙 국립국악원장과 김용우, 강효주, 박애리 등 스타 국악인들과 가수 다비치도 출연한다.
KBS국악관현악단은 24일에는 뉴욕 카네기홀에서 연주회 '뉴욕 아리랑'을 열어 현지 동포들과 문화 예술인들에게 우리 음악을 들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