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그래미 어워즈에서 최우수 신인상, 최우수 팝 보컬 앨범 등 4개 부문을 휩쓴 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샘 스미스가 데뷔 앨범의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한다.
5일 음반유통사 유니버설뮤직에 따르면 샘 스미스의 데뷔 앨범 '인 더 론리 아워'(In The Lonely Hour)의 리패키지 버전, '인 더 론리 아워 - 드라우닝 섀도우스'(In The Lonely Hour - Drowning Shadows)가 6일 발매된다.
두 번째 정규 앨범으로 넘어가기 전 마지막 단계의 의미를 지닌 이 앨범에는 샘 스미스 스스로 "내가 쓴 가장 슬픈 곡"이라고 말한 신곡 '드라우닝 섀도우스'(Drowning Shadows)가 새로 들어갔다.
또 매리 제이 블라이지가 함께 부른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 DJ 듀오 디스클로저와 함께한 '래치'(Latch)의 라이브 버전, '오멘'(Omen)의 어쿠스틱 버전 등 기존 노래를 다채롭게 다시 부른 곡도 포함돼 총 23곡이 두 장의 CD에 담겼다.
지난해 5월 발매된 '인 더 론리 아워'는 영국 앨범 차트 1위, 빌보드 앨범 차트 2위에 올랐으며 비틀스와 에밀리 산데의 기록을 깨고 '최장 기간 영국 앨범 차트 톱 10' 기네스 신기록을 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