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는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희망TV SBS'를 오는 13~14일 이틀간 총 11시간55분에 걸쳐 생방송으로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배우 김성령과 류수영이 진행을 맡아 아프리카 곳곳에서 기아와 전쟁, 전염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의 가슴 아픈 사례를 소개하고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전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배우 정애리, 전광렬, 김호진, 김정난, 이지훈, 손담비, 고두심, 유준상 등이 아프리카 7개국에서 봉사를 하고 온 영상이 공개된다.
또 13일 오전 11시30분부터 명동에서 희귀난치병 환아 부모 지원 대국민 펀딩 프로젝트 '엄마 펀드-희망 한 끼'도 진행된다.
이연복, 이혜정, 레이먼 킴, 에드워드 권, 미카엘 등 유명 셰프 10인이 만든 1만 원의 나눔 도시락으로 희귀난치병 환아 부모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도시락 판매 수익금은 전액 희귀난치병 환아를 돌보느라 지친 엄마들의 건강 및 영양관리, 심리치료 지원에 쓰인다.
제작진은 "사회지원망 사각지대에 놓인 가족들을 지원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환아들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이웃과 사회가 희귀난치병 환아들을 함께 키운다는 생각을 가졌으면 하는 취지에서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