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스튜디오 지브리 영화 음악을 연주하는 일본 재즈 연주팀 '가즈미 다테이시 트리오'가 다음 달 내한 공연을 한다고 주최사 지누락엔터테인먼트가 18일 밝혔다.
가즈미 다테이시 트리오는 다음 달 10일 경기도 성남아트센터를 시작으로 11일 대전, 12일 인천, 13일 경기도 안양, 15일 서울, 18일 대구, 19일 부산, 20일 광주에서 공연한다.
가즈미 다테이시 트리오는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4차례 한국을 찾아 공연했다. 공연에서는 스튜디오 지브리 애니메이션 삽입곡은 물론 '아기공룡 둘리', '날아라 슈퍼보드' 등 국내 애니메이션 음악도 선보였다.
이들은 올해도 국내 애니메이션 주제가 한 곡을 골라 연주할 예정이며, 지난달 발매된 새 앨범 '크리스마스 미츠 재즈'(Christmas Meets Jazz) 수록곡도 들려줄 계획이다.
다테이시 가즈미(피아노), 사토 시노부(콘트라베이스), 스즈키 마오(드럼)로 구성된 트리오는 2010년과 2011년 발매한 '지브리 미츠 재즈'(Ghibli Meets Jazz) 시리즈 앨범이 모두 일본 아마존 재즈 차트 1위에 올랐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