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째 시즌을 맞은 SBS TV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가 두자릿수 시청률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0분 방송된 'K팝스타5' 첫 방송은 전국 11.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팝스타'의 선전에 힘입어 지난주 5.2%였던 '일요일이 좋다'의 시청률은 8.1%로 2.9%포인트 상승했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박상민의 딸 박가경-박소윤 자매가 출연해 관심을 모았고, 시즌3에 출연했던 정진우가 다시 도전해 노래가 끝나기도 전에 심사위원 전원으로부터 합격을 받았다.
연예인들의 해병대 도전기를 방송 중인 MBC TV '일밤-진짜사나이2'가 14.7%로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일밤-복면가왕'이 14.4%로 뒤를 이었다. KBS 2TV '해피선데이'의 '1박2일'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각각 13.8%, 13.6%, SBS TV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5.5%였다.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는 이세영이 '응답하라 1988' '삼시세끼'를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혜리 분)의 친구 왕자현으로 출연 중인 그는 '코미디 빅리그'의 코너 '초저가항공'에서 파트너 이상준과 함께 '어이∼ 이사장! 반가워요 반갑구만'이라며 인사하고 "류준열 포에버"를 외쳤고, 또다른 코너 '중고&나라'에서는 박나래와 함께 '참바다' 유해진과 '차주부' 차승원으로 변신했다.
한편 SBS '웃찾사' KBS '개그콘서트' '열린음악회' 등은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의 영향으로 결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