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밤, 그 별 아래……."
대중가요 가사처럼 많은 사람에게 제주도는 삶의 터전으로 삼고픈 곳이다.
그 꿈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들이 늘면서 최근 월평균 제주 이주민이 1천명을 넘어섰다.
EBS 1TV '한국기행'은 제주 이주민들의 다양한 삶을 소개하는 5부작 '제주에 살면'을 21~25일 오후 9시30분에 방송한다.
제주로 귀농왔다가 지금의 아내를 만나 행복한 신혼을 보내는 창래씨 사연을 담은 1회 '탐라는 인연'을 비롯해 '비밀의 낙원', '황금 참조기가 손짓하거든', '당신이 거기 있기에', '길 위의 식객, 맛있는 도다'가 차례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