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는 지난 23일에 이어 30일 오후 6시5분 '고(故) 김광석 20주기 특집'을 방송한다.
가수 이세준은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을 선곡, 김광석이 생전 사용하던 기타와 고인이 노래하는 영상을 활용해 마치 고인과 함께 무대를 꾸미는 듯한 모습을 연출했다.
'리틀 김광석'이라 불리는 로이킴은 "어렸을 때 처음으로 들었던 노래가 김광석의 앨범이다. 만나 뵌 적은 없지만 인연이 깊은 분"이라며 '서른 즈음에'를 불렀다.
또 슈퍼주니어의 려욱은 화려한 퍼포먼스로 '나의 노래'를 재해석했고, 그의 절친인 몬스타엑스의 래퍼 주헌이 지원 사격에 나서 함께 무대를 꾸몄다.
이들 외에도 박기영, 스윗소로우, 스테파니, 이해리, 몽니, 옴므, 김필, 손승연, 해나 등 총 12팀의 가수가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