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14회에선 총상 후 살아난 유시진(송중기)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북한군이자 유시진의 친하지 않은 친구 안정준(지승현)과의 사건이 마무리된 후 유시진은 강모연에게 직접 사과했다.
유시진은 "한반도의 평화는 지켜졌지만 친구의 생사는 모르는 밤이다. 나 혼내지 말고 위로해줘라"라고 강모연에게 말했고 그녀는 "애인은 당신을 걱정하고 있죠"라고 답했다.
이에 유시진은 "환자 베드에 올라와본 적 있어요?"라고 한 침대에 누워보자고 말했지만 강모연은 보호자 베드에 누워 유시진을 아쉽게 만들어 재미를 선사했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진심과 애정을 표현하며 마침내 병실에서 영화를 보기도 하고 한 침대에 나란히 누워 잠을 청하며 달달함을 과시했다.











